[OSEN=토토팀]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가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전북과 포항은 1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4라운드를 치른다.
전북과 포항 모두 반전이 필요하다. 주중 아시아챔피언스리그서 충격패를 당했다. 전북은 아쉬운 심판 판정 속 빈 즈엉(베트남) 원정서 패했다. 포항은 시드니FC(호주) 원정서 무릎을 꿇었다.

상황은 포항이 조금 더 낫다. 당시 포항은 주전 대부분이 호주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았다. 체력적으로 앞선다. 다만 공격형 미드필더 문창진이 감기 몸살로 결장하는 것이 아쉽다.
이에 맞서는 전북은 꽤 많은 이들이 베트남 원정길에 동참했지만 스쿼드가 워낙 두텁기 때문에 큰 걱정거리는 아니다. 이동국 이재성 등은 휴식을 취하며 포항전을 대비했다.
전북 -권순태-김창수 최규백 임종은 최철순-장윤호 이재성 김보경 고무열 로페즈-이동국
포항 -신화용-김대호 배슬기 김광석 박선용-손준호 황지수 이재원 정원진 심동운-라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