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코' 시즌5, 17일 상암 e스타디움서 개막전
OSEN 신연재 기자
발행 2016.04.12 16: 13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5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이 새로운 e스포츠 경기장인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이하 하마코)’ 시즌5가 오는 17일 서울 상암동에 새롭게 개관한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개막전을 펼친다.
하마코 시즌5 개막전은 새로운 e스포츠 경기장인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e스포츠 대회다. 상암 e스타디움은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 시절에 비해 대폭 늘어난 800석 규모의 좌석과 최신 시설을 갖췄다. 

시즌5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신예 선수들로 채워져 어느 때보다 새롭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즌3와 4에 이어 새로운 로열로더가 탄생할 지도 주목해봐야 한다. 시즌1 준우승자 ‘팜블라드’ 곽웅섭은 이번 시즌을 포함해 총 4번 본선에 진출하며 최다 출전의 기록을 세웠고, ‘루세트’ 임영선을 비롯해 ‘캐스터’ 박종철, ‘ssanebong’ 봉산해 등이 오랜만에 본선 무대에 올랐다.
16강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선수간 5전 3선승제의 맞대결을 통해 승리한 8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며, 8강은 더블 일리미네이션(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4강과 결승은 모두 7전 4선승제로 치러진다. 대회 총 상금은 4200만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2000만원의 우승 상금이 걸려 있다. 
한편, 개막전 이후 26일까지 열리는 16강 경기는 모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는 대마상시합 카드팩 10팩이 전원 증정된다. 이후 8강부터는 정식 개관과 함께 좌석 예매 및 판매가 실시될 예정이다. /yj01@osen.co.kr
[사진] OG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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