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란-우즈벡-중국-카타르-시리아와 A조 편성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4.12 18: 05

한국 축구대표팀이 비교적 무난한 최종예선 조편성을 받아들었다.
한국은 12일(한국시간)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서 개최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추첨서 톱시드의 이란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비교적 무난한 A조에 편성됐다. 일본과 함께 2번 시드에 묶인 한국은 이란을 비롯해 3번 시드의 우즈베키스탄, 중국, 카타르, 시리아와 한 조에 속했다.

B조는 까다로운 팀들 투성이다. 톱시드의 호주를 비롯해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태국 등이 한 조에 편성됐다.
한편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는 각 조 2위까지 본선에 진출한다. 3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북중미지역 4위 팀과 본선행을 다툰다. 
월드컵 최종예선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오는 9월 1일 시작된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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