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WC 최종예선 조추첨 허무하게 무산...이유는?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4.12 18: 22

박지성(35)의 최종예선 조추첨이 허무하게 무산됐다.
박지성은 당초 사우디아라비아의 전설 사미 알 자베르(44)와 함께 12일(한국시간)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추첨자로 선정됐다.
기대했던 박지성의 초추첨은 허무하게 무산됐다. 당초 박지성이 1~3번 시드를, 알 자베르가 3~6번 시드를 추첨을 하기로 했는데 알 자베르가 급작스럽게 불참하면서 박지성의 추첨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편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톱시드의 이란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중국, 카타르, 시리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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