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BOS전 9번-LF 선발…박병호는 벤치 대기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6.04.14 05: 56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시즌 2번째 선발 출격한다.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는 대타 출전 기회를 노린다.
볼티모어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라인업을 발표했다. 김현수는 9번타자(좌익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2번째 선발 출장.
애덤 존스가 여전히 선발에서 제외되어 있는 볼티모어의 테이블세터는 조이 리카드(중견수)-매니 마차도(3루수)가 이룬다. 중심타선에는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마크 트럼보(우익수)-J.J. 하디(유격수)가 포진했다.

6번 페드로 알바레스(지명타자)가 그 뒤를 받치고, 김현수가 포함된 하위타선은 7번부터 조너선 스쿱(2루수)-칼렙 조셉(포수)-김현수로 이어진다. 볼티모어의 선발투수는 우완인 우발도 히메네스다.
하지만 같은 날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의 타겟 필드에서 있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라인업엔 박병호의 이름이 없었다. 박병호는 최근 선발 출장했던 12일 화이트삭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친 바 있다.
이날 미네소타는 브라이언 도저(2루수)-조 마우어(1루수)-미겔 사노(지명타자)-트레버 플루프(3루수)-에디 로사리오(좌익수)-에두아르도 에스코바(유격수)-맥스 케플러(우익수)-커트 스즈키(포수)-바이런 벅스턴(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우완 필 휴즈다. /nic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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