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3경기 만에 2루타로 안타 재개(1보)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6.04.15 04: 17

미네소타 트윈스 내야수 박병호(30)가 3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타겟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7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7회 중월 2루타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10일 캔자스시티전 이후 3경기 출장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2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박병호는 0-1로 뒤진 2회 2사 후 시카고 우완 투수 맷 레이토스를 상대로 약 137km 빠른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박병호는 1-2로 추격한 4회 2사 1루에서 1S3B 상황에 잘맞은 타구를 날렸으나 유격수 정면으로 가면서 선행주자가 아웃됐다.

박병호는 7회말 1사 후 맷 앨버스를 만나 중견수 뒤 담장 앞에 떨어지는 2루타를 날리며 오랜만에 장타를 맛봤다. /autumnbb@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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