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풀타임' 아우크스부르크, 슈투트가르트 1-0 제압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4.17 00: 24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슈투트가르트전 승리에 일조했다. 팀 동료 홍정호는 막판 그라운드를 밟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7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서 끝난 슈투트가르트와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구자철은 우측면 날개로 선발 출격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 동료 중앙 수비수 홍정호는 후반 40분 교체 출전해 5분간 뛰었다. 공격수 지동원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36분 핀보가손의 선제골에 힘입어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감했다. 구자철도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구자철은 후반 26분 결정적인 도움 기회를 날렸다. 박스 안에서 절묘한 오른발 패스로 하우레우의 슈팅을 도왔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골 차 승리를 끝까지 지켜내며 귀중한 승점 3을 얻었다. 14위(승점 33)로 도약하며 잔류 희망을 높였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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