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이 스완지 시티를 완파하고 강등권 탈출에 대한 희망을 찾았다.
뉴캐슬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서 끝난 2015-2016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스완지 시티와 홈경기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최근 7경기 연속 무승(1무 6패)에서 탈출한 뉴캐슬은 7승 7무 19패(승점 28)가 돼 강등권 밖인 17위 노리치 시티(승점 31)와 승점 차를 3점 차로 좁혔다. 뉴캐슬은 노리치 시티보다 한 경기를 덜 치러 강등 탈출 가능성이 낮은 것만은 아니다. 스완지 시티는 10승 10무 14패(승점 40)에 머물렀다.

팽팽하던 균형은 전반 40분 무너졌다. 앤드로스 타운센트의 크로스를 받은 자말 러셀즈의 헤딩슛이 스완지 시티의 골문을 흔들었다. 스완지 시티는 만회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지만, 오히려 후반 37분 무사 시소코에게 추가골을 내줘 추격 의지가 꺾였다. 반면 뉴캐슬은 후반 44분 타운센트가 한 골을 더 넣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스완지 시티의 기성용은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돼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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