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멀티골’ 뮌헨, 자력우승 2승 남다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6.04.17 06: 26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우승을 눈앞에 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17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서 2015-16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샬케를 3-0으로 완파했다. 승점 78점의 뮌헨은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도르트문트(승점 68점)에 10점을 앞섰다. 뮌헨은 앞으로 2승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우승을 달성한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벤피카전 결장했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넣어 필승을 다짐했다. 킹슬리 코망, 마리오 괴체, 후안 베르나, 하피냐 등이 선발로 뛰었다. 전반전 뮌헨의 압도적 우세에도 불구, 골은 터지지 않았다. 

해결사는 레반도프스키였다. 후반 9분 만에 비달의 패스를 받은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이 터졌다. 레반도프스키는 11분 뒤 하피냐의 패스를 추가골로 연결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뮌헨은 후반 28분 리베리의 질주에 이은 비달의 마무리 골로 승부를 갈랐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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