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3G 연속 벤치…알바레스 DH 복귀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6.04.17 07: 06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3경기 연속 선발 제외됐다.
볼티모어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우완 콜비 루이스가 텍사스 선발투수로 내정됐음에도 불구하고 김현수는 벤치에서 출발한다.
테이블세터와 중심타선에는 큰 변화가 없다. 1~5번은 조이 리카드(좌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애덤 존스(중견수)-크리스 데이비스(1루수)-마크 트럼보(우익수)로 타순이 동일하다. 트럼보가 지명타자에서 우익수로 바뀌었을 뿐이다.

지명타자 자리에는 페드로 알바레스가 돌아왔다. 그러면서 하위타선은 J.J. 하디(유격수)-알바레스-조너선 스쿱(2루수)으로 이어진다. 6번 맷 위터스(포수)가 중심타선과 하위타선을 잇는다. 선발은 우완 요바니 가야르도다.
이에 맞서는 텍사스는 딜라이노 드실즈(중견수)-노마 마자라(우익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아드리안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라이언 루아(좌익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브렛 니콜라스(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nick@osen.co.kr
[사진] 알링턴=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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