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캡틴 빈센트 콤파니가 부상에서 돌아온다.
맨시티는 오는 20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길에 올라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치른다.
맨시티는 아직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승점 60으로 3위에 올라있지만 4위 아스날(승점 60),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6), 6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53)와 경쟁하고 있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뉴캐슬전을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서 "우리가 목표를 위해 계속해서 경쟁할 수 있는 이유는 콤파니가 부상을 당했을 때 다른 수비수들이 역할을 잘 해줬기 때문"이라며 "이제는 그가 팀의 수비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라힘 스털링과 사미르 나스리의 상태에 대해서도 밝혔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스털링의 선발 출전 여부는) 곧 알게 될 것이다. 그는 중대한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스리는 90분 풀타임을 뛴 뒤 또 다시 75분을 소화해 조금 무리가 생겼다"면서 "상태가 나쁘지는 않다. 작은 근육 부상일 뿐 큰 부상은 아니다. 곧 복귀 시기를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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