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가 삼성제약㈜(경기 화성시)이 제조한 페니실린계 주사제 일부 제품에 대해 판매 및 사용중지를 결정하고 일부 제품은 회수조치했다. 해당 주사제는 무균시험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회수조치를 받은 제품은 삼성제약㈜이 제조‧판매한 ‘박시린주 1.5그램’, ‘박시린주 750밀리그램’, ㈜대웅제약이 위탁해 삼성제약㈜이 제조한 ‘설바실린주750밀리그램’, ‘설바실린주1.5그램’ 4개 제품이다.
회수조치 된 제품은 삼성제약(주) 화성공장의 공조시설 변경(2016년 1월 11일) 이후 생산된 페니실린계 주사제로 무균시험에서 ‘바실루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 균이 검출 됐다고 식약처는 발표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공조시설 변경 이전에 생산된 제품 중에 무균시험이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부적합한 모든 제품(‘15년 8월 6일 이후) ’목시클주0.6그램‘ 등 총 7개에 대해서는 잠정 판매금지 및 사용중지 조치를 내렸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