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토토프리뷰] LG, 우규민 앞세워 NC에 반격 시동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6.04.20 11: 25

3연전 첫 경기를 내준 LG 트윈스가 우규민을 내세워 반격에 임한다.
LG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2차전에 우규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우규민은 올 시즌 3경기 17⅔이닝을 소화하며 1승 0패 평균자책점 2.04로 순항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잠실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NC전 통산 성적은 6경기 34⅓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3.67로 뛰어나다. 우규민이 마운드를 굳건히 지키며 전날 팀의 1-8 패배를 설욕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반면 해커의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승리를 맛본 NC는 스튜어트를 내세워 2연승을 노린다. 스튜어트는 올 시즌 3경기 18이닝을 소화하며 1승 1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LG를 상대로는 2경기 13이닝 0승 1패 평균자책점 3.46을 올렸다. 스튜어트가 해커와 함께 외인 원투펀치 임무를 완수할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양 팀은 지난해 상대전적 10승 5패 1무로 LG가 NC에 우위를 점한 바 있다. / drjose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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