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승' 김태형, "선수들 너무 잘 해주고 있다"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6.04.20 22: 20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7연승 소감을 전했다.
두산은 20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16안타(2홈런)를 몰아친 타선 폭발에 힘입어 13-4로 이겼다. 두산은 7연승으로 1위(11승 1무 3패) 자리를 굳게 지켰다.
두산 선발 더스틴 니퍼트는 5이닝 7피안타(2피홈런) 4사사구(3볼넷) 1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이전 등판에 비해 적은 이닝을 소화했지만 타선이 16안타로 대폭발하며 시즌 4승째를 따냈다. 민병헌은 동점 3점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대타 최주환은 결승 2점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오재일도 3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이 너무 너무 잘 해주고 있다"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21일 경기에서 두산은 선발 투수로 노경은, kt는 엄상백을 예고했다. /krsumin@osen.co.kr
[사진] 수원=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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