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대용량 데이터 관리 플랫폼 'iRODS 컨소시엄' 동참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4.20 22: 35

 웨스턴디지털 코퍼레이션(WDC)이 iRODS(통합 규칙기반 데이터 시스템) 컨소시엄에 동참한다고 20일 밝혔다.
iRODS는 대용량 파일과 데이터의 저장 및 공유를 지원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현재 전 세계 수천여 기관이 파일과 메타데이터를 유연하게 관리하기 위해 iRODS를 활용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은 iRODS 아키텍처에 최신 HGST S3 커넥터 기술을 제공하고 클라우드 연결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스토리지 솔루션 업계의 선도기업인 웨스턴디지털은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생산·활용·경험·보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은 지난 4월 하나의 랙에서 4.7페타바이트(PB)의 데이터 스토리지를 구현하는 HGST 액티브 아카이브 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
이 시스템은 아마존S3TM과 완벽히 통합된 스케일아웃 오브젝트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헬리오씰(HelioSeal) 헬륨 충전 디스크 드라이브 기술이 사용됐다. 때문에, 사용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용량, 기록밀도, 총소유비용(TCO)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지리적 분산 복제, 저장 데이터 암호화(DARE), 분산형 이레이져 코딩도 지원해 클라우드 스케일 데이터의 지속성과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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