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코엘로 상대 동점 솔로포 '시즌 4호'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6.04.21 19: 50

SK 간판 최정이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최정은 2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1-2로 뒤진 4회 선두타자로 나서 넥센 선발 로버트 코엘로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때렸다. 자신의 시즌 4호.
코엘로의 141km 빠른 공을 공략했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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