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이 몸에 맞는 공을 추가했다. 이제 역대 타이 기록까지 1개가 남아있다.
최정은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 선발 3번 3루수로 출전,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NC 선발 이태양의 5구에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다. 시즌 네 번째 몸에 맞는 공.
이미 이 부문 KBO 역대 2위 기록을 가지고 있는 최정은 이날 개인 통산 165번째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다. 이 부문 역대 1위 기록은 박경완 현 SK 배터리코치가 가지고 있는 166개다.

다만 박 코치는 2043경기를 뛴 반면 최정은 이날까지 1139경기를 소화 중이다. /skullbo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