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임준혁, 뼈는 이상 無… 종아리 근육 파열은 의심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6.04.22 20: 46

타구에 맞은 KIA 타이거즈 임준혁이 정밀 검진 결과 종아리 파열 의심 진단을 받았다.
임준혁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3회말 선두타자 최준석의 타구에 왼쪽 정강이와 종아리 사이를 강타 당했다. 고통에 신음하던 임준혁은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정밀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결과가 썩 좋지는 않다. KIA 관계자는 “좋은 삼선 병원으로 이동해 CT 촬영을 받은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나왔다”면서도 “종아리 근육 파열이 의심되어서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jhrae@osen.co.kr

[사진] 부산=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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