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인터뷰] '3안타' 김하성, "타격감 유지가 중요"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6.04.22 21: 41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김하성이 타격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하성은 2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사이클 히트에 3루타 하나 모자란 활약으로 3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팀은 10-2 완승으로 2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후 김하성은 "아직 타격이 들쭉날쭉한데 이제 좀 감이 괜찮아진 것 같다. 이제 이 타격감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중요하다. 루틴을 잘지키고 연습할 때부터 강한 타구를 날리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1루타, 2루타, 홈런을 기록한 김하성은 사이클 히트 욕심에 대해 "마지막에 잘 못맞은 타구였으면 인정할텐데 잘맞은 타구가 호수비에 잡혀 아쉽다. 다시 열심히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하성은 "무엇보다 팀이 이겨 기쁘다. 아직 우리 팀 타격 밸런스가 안정적이지 않은데 타격 쪽에서 오늘 승리로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tumnbb@osen.co.kr
[사진] 고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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