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kt 위즈 감독이 정대현의 호투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대현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5⅔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잘 던졌다. 정대현은 이날 16안타를 터뜨린 타자들의 도움을 등에 업고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조범현 감독은 경기 후 "정대현이 선발 투수로서 좋은 컨디션으로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며 "위기에서 등판한 고영표도 실점 상황 잘 이겨냈다"고 호평했다. 이어 "타자들은 모두 좋은 집중력 보여줬고 1군 첫 안타와 결승 타점을 기록한 전민수와 첫 세이브를 기록한 김민수에게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