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토토프리뷰] 이민호, 첫 승+팀 3연승 도전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6.04.23 12: 32

전날 연장 승부 끝에 짜릿한 승리를 거둔 NC가 이민호(23)를 앞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6-5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 중인 NC는 23일 이민호를 선발로 예고했다. 이민호는 올 시즌 3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6.39로 아직 승리가 없다.
다만 투구 내용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17일 롯데전에서는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통산 SK와의 22경기에서는 1승2세이브 평균자책점 3.51로 비교적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전날 아쉬운 패배를 당한 SK는 크리스 세든(33)이 선발로 나서 반격에 도전한다. 세든은 올 시즌 3경기에서 19이닝을 던지며 1승1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인 17일 수원 kt전에서 6이닝 2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올 시즌 두 차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 중이다.
통산 NC와의 상대 전적은 7경기에서 4승1패 평균자책점 2.79로 강했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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