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UFC, 본격 힘겨루기 시작... UFC 200 제외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04.23 12: 37

코너 맥그리거가 UFC 200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서 "홍보행사를 하는 것도 우리의 일이다. 때문에 여기에 선수들이 모여 있다. 우리는 맥그리거가 여기에 올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했다"며 "선수로서 맥그리거를 존중하지만, 모든 선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회를 홍보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또 화이트 대표는 "네이트 디아즈는 UFC 200에 출전할 예정이다. 새로운 상대를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던 맥그리거는 이를 곧바로 번복했다. 훈련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UFC와 힘겨루기를 벌였지만 결국 패한 모양새다. 반격의 기회를 만들지 아니면 잠자코 지켜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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