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가 이틀 연속 교체 출전을 기다린다.
미네소타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워싱턴 선발로 우완 태너 로아크가 내정된 가운데 박병호는 4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미네소타의 테이블세터로는 브라이언 도저(2루수)-에디 로사리오(좌익수)가 나선다. 중심타선에는 조 마우어(1루수)-미겔 사노(3루수)-오스왈도 아르시아(우익수)가 배치됐다. 아르시아가 들어오고 사노는 3루수로 기용되는 변화가 있었고, 테이블세터도 둘 다 전날과 달라졌다.

6번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유격수)는 그대로다. 하위타선에는 7번부터 맥스 케플러(중견수)-커트 스즈키(포수)-필 휴즈(투수)가 포진했다. 전날과 달리 선발투수가 9번으로 옮겼고, 바이런 벅스턴도 빠졌다.
한편 이에 맞서는 워싱턴은 크리스 하이지(중견수)-앤서니 렌던(3루수)-브라이스 하퍼(우익수)-라이언 짐머맨(1루수)-스티븐 드류(2루수)-제이슨 워스(좌익수)-윌슨 라모스(포수)-대니 에스피노사(유격수)-태너 로아크(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nick@osen.co.kr
[사진] 워싱턴D.C.=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