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점.'
레알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서 끝난 라요 바예카노와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원정 경기서 먼저 2골을 허용한 뒤 베일의 2골과 바스케스의 1골을 더해 3-2로 역전승했다.
레알은 이날 승리로 승점 81을 기록하며 잠시 선두로 올라섰다. FC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승점 79)의 35라운드 결과에 따라 우승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인 BBC의 막내 가레스 베일이었다. 0-2로 뒤지던 전반 헤딩 만회골을 넣더니 2-2로 팽팽하던 경기 막판 짜릿한 왼발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유럽축구통계전문인 영국 후스코어드 닷컴은 경기 후 베일에게 양 팀 최고인 평점 9.7을 매겼다. 유일하게 9점대 평점으로 활약을 인정받았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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