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첼시 웃고 리버풀 울고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4.24 01: 21

맨체스터 시티가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에 한 걸음 다가섰다.
맨시티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경기서 스토크 시티를 4-0으로 대파했다.
맨시티는 전반 35분 페르난두의 선제골과 43분 아게로의 페널티킥 추가골로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감했다. 후반 들어 이헤아나초의 2골을 더해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승점 64를 기록하며 1경기를 덜 치른 아스날(승점 63)을 잠시 4위로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
첼시도 24일 끝난 AFC 본머스 원정서 기분 좋은 4-1 대승을 거뒀다. 파브레가스의 도움 해트트릭과 아자르의 2골, 윌리안과 페드로의 골을 더해 토미 엘픽이 1골을 만회한 본머스를 완파했다. 
반면 리버풀은 안방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아쉬운 무승부에 그쳤다. 영국 리버풀 안필드서 열린 홈 경기서 전반 스터리지와 랄라나의 골로 리드했지만 후반 시세와 콜백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다 잡았던 승점 3을 놓쳤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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