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발목 인대손상...치료 재활에 3~4주 필요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6.04.25 19: 12

삼성 라이온즈의 유격수 김상수가 부상으로 한 달 이상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김상수는 지난 24일 대구 kt전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1루에서 3루까지 달리다가 슬라이딩 후 발목에 통증을 호소했다. 곧바로 교체됐고, 25일 검진결과 부상 정도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 관계자는 "전일 교체된 김상수 선수가 대구 서주미르영상의학과에서 MRI 촬영에 임했다. 촬영 결과 경비인대(경골과 비골 사이 인대) 손상 의견이 나왔다. 추가 검진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복귀까지 최소 3~4주 정도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삼성은 야수진과 투수진 모두 줄부상에 신음 중이다. 베테랑 외야수 박한이를 비롯해 선발투수 차우찬과 벨레스터, 필승조 심창민까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김상수까지 이날 엔트리서 제외, 악몽의 4월이 반복되고 있다. /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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