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클리퍼스가 위기에 빠졌다.
클리퍼스는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블레이크 그리핀이 부상서 회복하지 못해 남은 포스트 시즌을 뛰지 못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클리퍼스는 큰 타격을 입게 됐다. 그리핀이 부상서 회복하지 못하며 팀의 '원투펀치'가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하기 때문.

그리핀은 정규리그 막판 부상을 당한 뒤 일단 포스트 시즌에 복귀했다. 그러나 결국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며 남은 경기서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결국 그리핀은 플레이오프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다음 시즌 트레이닝 캠프를 준비하게 됐다.
한편 클리퍼스는 그리핀 뿐만 아니라 크리스 폴도 나서지 못한다. 폴은 지난 26일 열린 2라운드 4차전서 3쿼터 부상을 당했다. 그는 제랄드 헨더슨의 공을 가로채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오른손 통증을 호소했다.
폴은 오른손바닥 뼈에 골절상을 입고 더이상 뛰지 못했다.

또 클리퍼스는 그리핀, 폴 외에도 부상자가 있다. JJ레딕은 발 통증으로 인해 100% 몸상태가 아니다. 따라서 우승을 노리는 클리퍼스는 부담을 이겨내기에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됐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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