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주역' 페페, 맨시티-레알전 MOM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4.27 07: 25

레알 마드리드의 중앙 수비수 페페가 맨체스터 시티전서 가장 빛난 별이 됐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27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서 0-0으로 비겼다.
레알은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홈 2차전 승리 시 대망의 결승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됐다.

레알 무실점의 일등공신은 포르투갈 출신 페페였다. 선발 출격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유럽축구통계전문인 영국 후스코어드 닷컴은 페페에게 양 팀 최고인 평점 8.2를 매기며 MOM으로 선정했다.
레알의 중앙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와 카세미루가 각각 8.1과 7.8로 뒤를 이었다. 맨시티의 최전방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가 5.8로 최저 평점을 기록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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