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토토프리뷰] 3연승 이재학-3연패 코엘로, 누가 웃을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6.04.28 06: 22

 NC 이재학이 넥센 상대로 시즌 4연승에 도전한다. 넥센 코엘로는 최근 3연패를 끊기 위해 천적 관계인 NC 격파의 선봉장으로 나선다.
27일 넥센-NC전이 우천 취소되면서 이날 선발 예고됐던 이재학과 코엘로는 28일 경기 선발로 재예고됐다.
이재학은 28일 넥센전에 올 시즌 4번째 선발 등판한다. 3년 연속 10승 투수인 이재학은 올 시즌 출발이 좋다. 앞서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직구와 주무기 체인지업의 투 피치 투수인 이재학은 제구력이 정교해졌다. 투 피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간간이 슬라이더를 던지지만, 타자를 압도하기 위해선 주무기 체인지업을 실투없이 제구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지난해까지 넥센 상대로 12경기에 나와 4승2패 평균자책점 3.79로 괜찮았다. 올해는 첫 대결이다.
넥센은 선발로 코엘로가 나선다. 올해 한국 무대를 밟은 코엘로는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4.29를 기록 중이다. 첫 등판인 지난 2일 롯데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첫 승을 거둔 후 내리 3연패다.
그러나 지난 21일 SK전에서 6이닝 3실점(2자책)으로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자신의 3연패와 팀의 2연패를 끊어주는 스토퍼 역할을 해야 한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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