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캐릭터 총출동...'디즈니 매지컬다이스', 155개국 동시 출시
OSEN 신연재 기자
발행 2016.04.28 10: 03

디즈니와 픽사의 캐릭터들이 모바일 보드 게임에 총출동했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28일 모바일 캐주얼 보드 게임 ‘디즈니 매지컬다이스’가 155개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즈니 매지컬다이스’는 디즈니와 픽사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캐주얼 보드 게임이다. 게임 내 카드, 아바타, 맵, 랜드마크, 주사위 등 모든 시스템과 요소에 디즈니의 스토리와 이미지를 적용했다. 

이번 정식 출시와 함께 디즈니와 픽사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는 물론, 백설공주, 신데렐라, 구피, 도날드 덕, 라푼젤, 말레피센트, 알라딘 등 총 20개의 캐릭터가 게임 내에 등장한다. 맵의 경우 디즈니 오리지널 클래식 캐릭터 위주의 ‘미키와 친구들’과 호박마차, 유리구두 등 디즈니 동화 속 여러 사물들을 랜드마크로 이용한 ‘판타지 랜드’ 등으로 구성됐다.
‘디즈니 매지컬다이스’는 연습 모드(PvE)에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마다 코스튬 카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고, 대전 모드(PvP)에서는 전 세계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경쟁할 수 있다. 대전 모드에는 싱글전(2명, 3명, 4명간 싱글플레이)과 팀전(2:2 팀플레이)이 있다.
모두의 마블을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게이머라도 쉽고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다. 게임 내 가이드 메뉴를 곳곳에 배치하여 처음 사용자도 정착하기 쉽도록 안내를 대폭 강화했고, 디즈니 캐릭터가 알려주는 튜토리얼로 ‘모두의마블’ 플레이 경험과는 무관하게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yj01@osen.co.kr
[사진] 디즈니 메지컬다이스 인게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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