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후 트리플A 경기에 나서고 있는 강정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무안타를 기록했다.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인디애나폴리스 트윈스에 속해 있는 강정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포크 타이즈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전날(27일) 트리플A 첫 홈런 포함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했던 강정호는 이날 무안타 경기를 하면서 트리플A 성적이 7경기 2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이 됐다.

강정호는 1회 1사 1루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에는 무사 2루에서 2루수 팝플라이로 아웃됐다. 5회에는 1사 후 1루 파울플라이를 기록했다.
8회 선두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강한 타구를 날렸으나 좌익수에게 뜬공으로 잡혔다. 경기는 9회말이 끝난 뒤 우천 중단됐고 강정호는 2시간 지나 경기가 재개된 뒤 10회 무사 1루에서 대타 맥스 모로프로 교체됐다. /autumnbb@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