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토토프리뷰] 유희관, 팀 첫 루징시리즈 막을까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6.04.28 12: 31

올 시즌 들어 아직 열세 3연전이 없는 두산이 그 기록을 이어가기 위한 경기에 나선다. 유희관(30)이 중책을 맡았다.
두산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SK와의 경기에 유희관을 선발로 예고했다. 주중 3연전 첫 2경기에서 1승1패를 기록한 두산은 올 시즌 아직 열세 3연전을 기록한 적이 없다. 만약 이날 패한다면 올 시즌 처음이다. 선두 질주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도 이날 경기는 중요하다.
유희관은 올 시즌 4경기에서 2승 무패를 기록하고는 있으나 평균자책점이 5.24로 썩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2경기는 상승세다. 15일 삼성전에서 6⅔이닝 1실점 비자책, 22일 한화전에서는 7이닝 1실점으로 각각 승리투수가 됐다. 두 차례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이름값을 했다.

통산 SK를 상대로는 16경기에서 2승5패 평균자책점 6.35로 썩 좋은 편이 아니다. SK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SK는 대체 5선발인 문승원(27)이 선발로 나선다. 윤희상의 부진으로 선발 기회를 잡은 문승원은 첫 경기였던 지난 22일 인천 NC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통산 두산과의 경기에서는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3.50으로 좋지 않았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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