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쿠마, HOU전 5이닝 5실점… ERA 4.65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6.04.28 13: 10

시애틀 매리너스 우완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가 5경기째 첫 승 도전에 실패했다.
이와쿠마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1홈런) 7탈삼진 3사사구 5실점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2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 중이던 이와쿠마는 이날 3패 위기에 처했다. 평균자책점도 4.65로 올라갔다.
이와쿠마는 1회 선두타자 호세 알투베에게 선두타자 홈런을 맞았다. 그는 후속타자 3명을 범타로 돌려세웠다. 팀이 1회말 1-1 균형을 맞췄다. 이와쿠마는 2회 카를로스 고메스와 마르윈 곤살레스를 루킹 삼진 처리하며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그러나 3회 1사 후 제이슨 카스트로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내줬다. 이와쿠마는 알투베에게 다시 좌익선상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조지 스프링어에게 좌전안타를 맞았다. 이와쿠마는 1사 1,3루에서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고 추가점을 내줬다.
4회를 1사사구 무실점으로 넘긴 이와쿠마는 5회 카스트로의 볼넷, 알투베의 좌익선상 2루타, 코레아의 볼넷으로 1사 만루에 처했다. 콜비 라스무스가 중전 적시타, 에반 개티스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때려내 이와쿠마의 실점이 늘어났다.
투구수 93개를 기록한 이와쿠마는 팀이 2-5로 뒤진 6회 마이크 몽고메리로 교체됐다. /autumnbb@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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