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KC전 3타수 무안타...타율 0.083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6.04.28 14: 00

최지만(25, LA 에인절스)이 무안타에 그치며 선발 출장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최지만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엔젤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에 9번 지명타자로 출장,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1할1푼1리에서 8푼3리로 떨어졌다. 
최지만은 3회말에 첫 타석에 섰다. 상대 선발투수 크리스 영과 5구 승부를 펼쳤고, 영의 높은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두 번째 타석은 5회말이었다. 최지만은 영의 3구 슬라이더를 쳤으나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마지막 타석에선 강속구 투수 켈빈 에레라를 상대, 에레라의 99마일 패스트볼에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에인절스는 4회 트라웃의 동점 투런포와 6회 에스코바의 역전 솔로포, 그리고 7회 시몬스의 솔로포로 4-2승리를 거뒀다. 에인절스는 시즌 전적 11승 11패가 됐다. / drjose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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