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MLB 영상] '시즌5호 홈런 뒤 아쉬웠던 삼진' 박병호의 소감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28 15: 36

홈런 포함 2타점을 올린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는 홈런에 기뻐하기보다는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에 아쉬워했다.
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6회말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솔로홈런(시즌 5호, 비거리 약 134.4m)을 터뜨렸다. 하지만 7회말 2사 만루 찬스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팀은 5-6으로 패했다. 그의 타율은 2할4푼1리로 상승했다.
경기 후 그는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홈런 상황에는 초구 커터를 노리고 들어간 것이 맞아 떨어진 것 같다. 팀이 찬스를 만들면서 역전 찬스도 나한테 왔는데 안 좋았다. 중요한 상황에 잘하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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