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최대 규모 아마추어 스크린골프대회 GLT/LGLT 30일 개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4.29 01: 49

 전국 아마추어 스크린골프대회인 GLT/LGLT의 전국 결선이 오는 30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다.
2011년 국민생활체육 전국골프연합회에서 공식 인증을 받으며 정식 생활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 잡은GLT(Golfzon Live Tournament)와 LGLT(Ladies GLT)는 각각 11년, 9년째로 접어들었다. 
이 대회들은 골프존 시뮬레이터로 진행되며 약 45만명이 참여, 약 120만 라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시상금은 55억 원, 우승자는 양 대회를 합쳐 75명이 탄생했다. 2016시즌에는 자동차를 포함한 푸짐한 우승 상품을 거는 등 GLT, LGLT 합산 총 5억 원 상당의 시상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KB국민카드가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됐다. 
올해부터 대회 운영에 있어서 다소 변화가 있다. 4~7월까지 시즌1, 8~11월까지 시즌2로 나뉘어 총 8개 대회로 진행된다. 또 성적, 기록 라운드에 각각의 포인트를 부여, 합산해 상위전 결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3라운드 이상 참여한 회원만 결선 진출이 가능해졌다. 참가 등급의 경우 ‘독수리’ 등급에서 전체 등급을 대상(협회 프로 제외)으로 진행되고 기존 대회와는 달리 온라인 결선 대회를 도입해 대회 접근성을 높였다. /letmeout@osen.co.kr
[사진] 골프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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