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양성' 사코, 유로 2016 출전 사실상 무산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05.03 02: 20

도핑 양성 반응으로 소자가 이뤄지고 있는 마마두 사코(리버풀)의 징계 범위가 더 넓어질 전망이다.
사코는 지난 3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로파리그 경기 후 열린 도핑서 양성반응을 보였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사코의 규정 위반에 대해 팀에 연락했고 리버풀 구단도 그를 제외했다.
현재 사코는 UEFA의 결정을 받아 들인 상태. UEFA는 선수에게 소명할 기회를 줬지만 포기했다.

그런데 문제는 더욱 커지게 됐다. UEFA은 사코에게 30일 중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출장정지에 대해 끝날 것으로 판단됐지만 UEFA은 징계를 더욱 늘렸다.
특히 문제는 국제축구연맹(FIFA)까지 연결됐다. 리버풀 에코는 "UEFA가 리버풀 뿐만 아니라 FA와 프랑스 축구협회 그리고 FIFA까지 사코의 도핑 문제에 대해 연결했다. 따라서 앞으로 더 징계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대표팀에 수비수로 발탁된 사코는 사실상 유로 2016 출전이 무산됐다. 리버풀 뿐만 아니라 프랑스 대표팀까지 문제가 이어지게 됐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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