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정근우(34)가 통산 73번째 500타점을 기록했다.
정근우는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선발 3번 2루수로 출전, 0-0으로 맞선 1회 1사 2루에서 3루수 키를 살짝 넘기는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로써 정근우는 개인 통산 500타점을 기록했다. KBO 리그 역대 73번째다.

2005년 SK에서 프로에 데뷔한 정근우는 지난해 기록한 66타점이 한 시즌 개인 최다 기록이다. /skullboy@osen.co.kr
[사진] 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