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토토프리뷰] ‘첫 승 도전’ 심수창, 한화 질주 이끌까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6.05.04 06: 11

최근 좋은 흐름을 타며 하위권 탈출의 시동을 건 한화가 심수창(35)을 앞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한화는 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SK와의 경기에 심수창을 선발로 예고했다. 올해 몸이 다소 좋지 않아 시즌 출발이 늦었던 심수창은 복귀 후 3경기에서 12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지만 승운이 없어 1패만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4월 29일 대전 삼성전에서는 3이닝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조기에 내려갔다. 통산 SK와의 경기에서는 38경기에서 5승5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5.58을 기록했다.

2연패에 빠진 SK는 문승원(27)을 내세워 반격을 노린다. 올해 SK의 대체 5선발로 합류한 문승원은 2경기에서 10⅓이닝을 던지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하고 있다. 모두 5이닝 이상을 던지며 기대 이상의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4월 22일 인천 NC전에서 5이닝 2실점, 4월 28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5⅓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받았다. 통산 한화와의 전적은 2경기에서 1⅓이닝을 던지며 승패나 자책점은 없었다. /skullbo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