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결장' BAL, NYY 꺾고 2연패 탈출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6.05.04 10: 52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연패에서 벗어났다. 김현수는 출장하지 않았다.
볼티모어는 4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두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결장한 김현수는 시즌 6경기 15타수 안타 타율 6할을 유지했다.
선취점은 양키스가 2회 뽑았다. 2사 3루에서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그러나 볼티모어가 2회말 바로 마크 트럼보의 솔로포로 1-1 동점에 성공했다. 볼티모어는 4회 상대 포수 실책으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볼티모어는 5회 트럼보가 좌월 투런을 때려내 달아났다. 볼티모어는 선발 크리스 틸만이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을 수확했다. 양키스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는 6이닝 4실점(3자책)으로 시즌 첫 승 대신 4패째를 안았다.
트럼보는 이날 2개의 홈런으로 시즌 8호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홈런 2위로 뛰어올랐다. /autumnbb@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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