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정근우(34)가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렸다.
정근우는 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선발 3번 2루수로 출전, 0-4로 뒤진 3회 선두타자로 나서 SK 선발 문승원을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자신의 시즌 4호 홈런.
문승원의 141km 빠른 공이 가운데 몰린 것을 놓치지 않고 홈런을 터뜨렸다.

1회 정의윤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4점을 뺏긴 한화는 정근우의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skullboy@osen.co.kr
[사진] 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