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토토프리뷰] ‘첫 선발’ 안영명, 한화 위닝시리즈 이끌까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6.05.05 07: 56

부상에서 탈출해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안영명(32, 한화)이 시즌 첫 선발 출격한다.
한화는 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SK와의 경기에 안영명을 선발로 예고했다. 올 시즌 팀의 토종 에이스로 관심을 모았던 안영명의 뒤늦은 첫 선발 등판이다. 올 시즌 한화의 10번째 선발투수이기도 하다.
몸이 좋지 않아 1군 등판이 늦었던 안영명은 지난 4월 30일 대전 삼성전에 첫 등판했으나 ⅔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2실점(1자책점)으로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김성근 감독은 안영명을 이날 선발로 내 팀의 위닝시리즈 사냥에 나선다.

통산 SK를 상대로는 51경기에서 6승6패2세이브 평균자책점 4.59를 기록했다. 통산 선발 등판에서는 77경기에서 24승25패 평균자책점 5.60으로 SK전에서는 약간의 강세를 보였다.
이에 맞서는 SK는 좌완 크리스 세든(33)을 앞세워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세든은 올 시즌 5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3.27의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이어가고 있다.
통산 한화를 상대로는 4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2로 매우 강한 모습을 선보였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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