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故 프린스 사인 위해 美 마약관리본부까지 출동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5.05 12: 53

결국 프린스의 사인은 마약성 약물 중독이었던 걸까?
4일(현지 시각) TMZ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 마약 단속 관리 본부(이하 DEA)는 지난달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프린스의 사인을 정확히 캐기 위해 직접 나섰다. 미네소타 법무부 장관과 함께 프린스가 생전 처방 받은 다양한 약물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 
핵심은 마약성분이다. 아편이 들어 있는 마약성 진통제 펄 코셋에 프린스가 중독된 걸로 무게가 쏠리고 있다. 직접적인 사인은 아니더라도 갑작스럽게 죽음을 이끈 중요 요소였다고 보고 있다. 

프린스가 생전 들렸던 약국과 약을 처방해 준 의사 약사들까지 조사 대상으로 올랐다. 정확한 부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DEA 측은 마약성 약물과 관렪해 집중 조사를 벌일 전망이다. 
'팝의 전설' 프린스는 지난달 21일 미네소타의 한 공원 엘리베이터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구급대원이 출동해 심폐소생술까지 실시했지만 그대로 생을 마감했다. 유언은 없다. /comet568@osen.co.kr
[사진]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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