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이니-후트, 3경기 출장 정지 징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5.06 08: 21

마루앙 펠라이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로베르트 후트(레스터 시티)가 영국축구협회(FA)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FA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펠라이니와 후트에게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둘은 지난 2일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서 충돌했다. 후트가 펠라이니의 머리를 잡아당기자 펠리이니가 팔꿈치로 후트를 가격했다. 

당시 심판은 이 장면을 목격하지 못했지만 영상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사후징계가 결정됐다.
후트는 3경기 출전 정지가 과하다며 이의를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둘은 올 시즌을 일찌감치 마감하게 됐다. 다만 펠라이니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FA컵 결승전은 출전할 수 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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