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토토 프리뷰]린드블럼, 에이스 명예 되찾고 6연패 끊을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6.05.06 08: 47

 롯데 에이스 린드블럼의 어깨가 막중하다. 린드블럼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전에 선발 등판한다.
린드블럼은 올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된 이후 거듭 부진 중이다. 최근 5경기에서 4연패 평균자책점 9.11로 에이스와는 거리가 먼 모습이다. 시즌 성적은 1승4패 평균자책점 7.44다. 지난해 이닝이터로 승리를 책임지며 얻은 '린동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다. 직구 위력이 떨어진 듯 피홈런도 많다.
뭔가 반전의 계기가 필요하다. 팀도 최근 6연패에 빠졌다. NC와 KIA 상대로 내리 스윕패를 당하면서 12승 17패, 순위표에서 어느 새 9위까지 추락했다. 최하위 한화와 3경기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에이스가 연패를 끊지 못한다면 롯데의 부진은 지속될 수 있다.

린드블럼은 두산이 다소 부담스럽다. 지난해 4경기에 나서 3패 평균자책점 5.06으로 크게 재미를 보지 못했다.
두산 선발은 장원준이다. 장원준은 올 시즌 4승무패 평균자책점 3.19로 순항 중이다. 지난해 롯데 상대로 3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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