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 훔멜스와 도르트문트의 갈등이 심회되고 있다.
훔멜스와 도르트문트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최근 도르트문트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훔멜스가 올 여름 도르트문트를 떠날 것이라고 통보했다. 훔멜스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원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것.
훔멜스는 도르트문트의 발표에 대해 부인과 함께 비난을 퍼부었다.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는 "훔멜스가 도르트문트의 발표에 대해 '더러운 발표'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훔멜스는 최근 팀 훈련장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도르트문트 서포터들과 대화를 통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 요청에 대해 부인했다. 또한 문제의 발단이 된 도르트문트의 발표에 대해 "더러운 발표"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도르트문트의 발표 이후 팬들은 훔멜스를 비난하고 있다. 도르트문트의 최대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3년 동안 도르트문트의 스타 플레이어였던 마리오 괴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영향도 있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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