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전설' 호나우두, "래쉬포드에게서 내 모습을 봤다"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5.06 11: 40

브라질 축구 전설 호나우두가 잉글랜드 신성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극찬했다.
호나우두는 삼바군단에 두 번이나 월드컵을 아낀 레전드다. 그의 8골은 월드컵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골로 남아 있다.
그런 호나우두도 인정한 떡잎이 맨유에 혜성처럼 나타난 래쉬포드다. 그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9경기에 출전해 4골을 터뜨렸다. 

호나우두는 6일(한국시간) 축구전문 사커웨이에 실린 인터뷰서 "래쉬포드는 아주 젊은 선수다. 그에게서 나의 일부를 분명히 봤다"라며 "래쉬포드는 용기가 있고, 빠르고, 공을 갖고 있을 때 매우 좋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공격수들은 득점에 배고파야 한다"면서 "래쉬포드에겐 그런 면이 있다. 놀라운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앞날을 기원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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