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내 시장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좀더 구체화 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2월 기자 간담회를 통해 "2020년까지 업계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 설정과 함께 한국시장에 대한 공격적 투자를 선언한 바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3일 독일 만트럭버스 본사에서 용인시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고 용인시 하갈동에 만트럭버스코리아 본사 건물 신축 및 직영 서비스센터 설립을 위해 1,000만 달러 규모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조청식 용인시부시장이 참석했다.
만트럭 측에서는 이제론 라가드(Jeroen Lagade) 만트럭버스 글로벌 세일즈 총괄 부사장, 막스버거(Max Burger)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이 나섰다. /100c@osen.co.kr

[사진] 업무 협약식을 갖고 있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제론 라가드 만트럭버스버스 글로벌 세일즈 총괄 부사장, 조청식 용인시 부시장(왼쪽부터). /만트럭버스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