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토토프리뷰] 한기주, 팀 시즌 첫 4연승 이끌까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6.05.06 12: 20

KIA 타이거즈 우완 한기주가 감동의 피칭을 이어가기 위해 나선다.
한기주는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오랜 기간을 거쳐 복귀한 올해 성적은 5경기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2.76. 무패 행진을 펼치고 있다. 넥센과의 맞대결 성적은 1경기 1세이브 2이닝 무실점. KIA는 시즌 첫 4연승에 도전한다.
KIA는 지난 롯데와의 3연전에서 23득점을 몰아올리며 3연승을 거뒀다. 이전까지 득점력 빈곤으로 허덕였지만 5일 작정하며 17득점을 몰아올렸다. 김주찬, 나지완의 활약이 돋보였다. 고척돔에서의 경기는 처음이지만 수비만 뒷받침된다면 타격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다.

넥센은 삼성과의 3연전에서 스윕에 실패하고 마지막 5일 경기를 2-5로 패했다. 4연승을 이어오던 신재영은 최근 2경기에서 2패를 당하며 조금씩 1군 타자들에게 읽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토종 선발들의 고전은 예상됐던 일. 이럴 때일 수록 1선발 좌완 라이언 피어밴드의 역할이 중요하다.
피어밴드는 올 시즌 6경기에 나와 2승2패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 중. 퀄리티 스타트가 4번이나 있었지만 승운도 따르지 않았다. 직전 등판(4월 30일 SK전)에서는 5이닝 5실점으로 스스로 무너졌다. KIA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 지난해는 3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했다. /autumnbb@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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