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SUP '탈드린' 버크 드미르 "부진한 G2, 이길 수 있다"
OSEN 신연재 기자
발행 2016.05.06 16: 49

 “늘 두 경기 모두 승리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 어떤 팀을 상대한다고 해도 주눅들지 않는다. 오늘 상대할 G2의 경기력이 최근 약해서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탈드린' 버크 드미르가 6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3일차서 인터뷰에 등장해 한국 팬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는 자신의 팀인 슈퍼매시브(이하 SUP)에 대해 소개했다.
SUP의 탑 라이너인 ‘탈드린’은 “슈퍼매시브는 터키의 최고가 되기 위해 만든 팀”이라며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했고 최종 목표는 의미있는 성과를 남기는 것이다”고 말했다.

SUP는 와일드 카드 자격으로 MSI에 진출했다. ‘탈드린’은 “지난 MSI는 단순히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기는 것에 대한 기대가 없었기 때문이다. 팀적으로 더 좋은 정보를 얻어가는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이번 MSI 2016은 작년과 다르다”며 “이기기 위해 왔고, 4강이 목표다”고 밝혔다.
서브 탑 라이너인 '패패뷸러스' 아슴 지하트 카라카야와 차이점에 대해 묻자 “가장 큰 차이점은 ‘플레이 스타일’이라며 “난 탱키하고 유틸리티한 챔피언을 잘 다루고 그는 캐리형 챔피언을 잘 다룬다”고 평했다.
SUP은 2일차에서 CLG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에 대해 ‘탈리안’은 “우리도 언젠간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대상이 CLG일 줄은 몰랐다”며 “오늘 두 경기 모두 승리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 어떤 팀을 상대한다고 해도 주눅들지 않는다. 오늘 상대할 G2의 경기력이 최근 약해서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고 자신감을 비췄다. /yj01@osen.co.kr
[사진] OGN 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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